"인생 포기하려 했는데 의료진 덕분에 이겨냈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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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방경석 작성일22-01-05 12:12 조회4회 댓글0건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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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우(가명) 씨는 “너무 힘들어서 인생을 포기하려고도 했었지만 김정연 교수님을 비롯한 간호사 선생님 등 의료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 치료를 포기하지 않았다. 제 인생의 은인이며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. 이 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”며 기부금과 함께 보호자와 같이 쓴 편지를 병원에 전했다.
한강우(가명) 씨는 “너무 힘들어서 인생을 포기하려고도 했었지만 김정연 교수님을 비롯한 간호사 선생님 등 의료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 치료를 포기하지 않았다. 제 인생의 은인이며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. 이 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”며 기부금과 함께 보호자와 같이 쓴 편지를 병원에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