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격] '요금 130만 원' ... 폐지 줍는 할아버지 ... 등친 판매 직원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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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미경 작성일20-12-15 12:36 조회1,406회 댓글0건본문
폐지를 주워 한 달에 3만 원 정도 버는 88살 안병호 할아버지.
휴대전화 요금으로 몇 달 새 130만 원 출금?
70대 이상만 노려 명의도용 …
게임 아이템 등 구입 / 보상 받을 방법도 없어 …
알고 보니,
범인은 휴대전화 판매점 직원
A 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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