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벤처법인

(주)팁팁커뮤니케이션


프로젝트

오랜만에 코로나 이전 극장을 느끼고 왔네요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yygyy88 작성일24-08-31 11:17 조회6회 댓글0건

본문

icon_link.gif https://etoland.co.kr/link.php?n=7920928 복사
좌석에 앉자마자 느껴지는 극장을 가득채운
팝콘향과 항상 비워있던 양쪽 좌석까지 채운 
사람들의 소근거림 
그리고 영화 상영 한참  후까지 이어지는 
관람객들이 왠지 반갑더군요.
코로나 전엔 흔한 일상 중 하나였는데 말이죠

하지만 영화 중간 중간 커지는 불빛들은
여전히 별로 였어요.ㅎㅎ


굳이 서울의 봄 얘길 해보자면
그 형은 언제까지 욕받이 역활을 할 것 인가!
멋진역활의 작은 조연까지 잘생긴 애가
해야 하는가!! 
황정민이 너무 입체감 있게 연기하는 통에
전두환을 다르게 해석하는 바보들이 생기지 
않을까하는 우려정도.

큰 볼거린 없지만 집중해서 끝까지
보게하는 힘을 가진 영화 입니다.

담에 ott로 풀리면 
남산의 부장- 서울의 봄- 택시드라이버-
헌트- 1987 순으로 봐도 잼있을 것 같아요.





저희 팁팁은

에 있습니다



.

서울이든 제주든 불러만 주십시오!
아니면 KTX나 비행기타고
차 한잔 하러 오세요!

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함께
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랜을
제시해봐드리겠습니다

FAX 02-6008-0171

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208, 5F 전관



.